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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 잘 입은 거지나라
작성일자 2019-07-05

우리나라는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서 복지혜택으로 아이들의 교육정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나라 중에 가장 우수한 나라이다.

 

정부나 가정에서 자녀교육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가 한국을 부러워 할 정도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공부벌래들이다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무엇이 부족하다는 말인가. 부족한 것은 경제도 아니요 공부할 수 있는 장소도 아니요 공부할 수 있는 교사나 교육에 대한 교과서나 부교재가 없어서가 아니다. 이것역시 세계적 수준으로 너무나 풍부한 나라이다.

 

풍부한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부족한 것은 바로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대로 언제 부터인지도 모르게 21세기 문화에 몰입되는 환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적 질병을 치료해주기 위한 교육이 인성교육과 영성훈련이다.

 

그렇다면 인성교육과 영성훈련을 어디서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먼저 자기가 인문학을 하든지 실업을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외교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든지 항목마다 직업마다 같이 따라가야 할 과목이 인성교육과 영성훈련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교육방법이 선재되어야 한다는 것과 아이들 자신이 구속된 아킬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나도 해 보겠습니다.” 라는 반응을 보고 아이들에게 생각을 바꾸는 방법을 지원해 주도록 모든 교육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들에게 상담을 통해서 이런 아이들에게 이러한 교육이 필요하니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동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부모들과 함께 반성할 것은 인성교육과 영성훈련은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나이가 고령이라 하더라도 인성교육과 영성훈련은 생명을 다할 때까지 같이 가야 할 만큼 중요한 교육이므로 부모 자신도 인성교육과 영성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무엇인가 자기에게 다가온다면 그것을 피해 나갈 길을 사전에 알려 주어야 하는 교육이 있었어야 했는데, 이것에 무관심하였기 때문에 아이들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도록 무관심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 어른들의 책임이다.

아이들의 교육은 학문을 전수 받는 것과 정신적인 것 심리적인 것을 전수 받는 것인데 바로 이것이 인성교육과 영성훈련이다. 살다보면 좋은 일도 당하고 험한 일도 당하는 것은 아이들도 외외가 아니라는 것이다. 의외적인 일들을 당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잘나가다가 자기에게 문제점이 생겨서 자신도 모르게 마음으로 병들어 그것을 심리적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행동이 바뀌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을 기르면서 관찰이 필요한 것이다. 예전에 알지 못했던 언어나 행동이나 공부하는 습관 등 여러 결점이 알게 모르게 발견되게 된 시작점이 언제부터인지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부모들이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나온 과거를 뒤돌아보면 도덕이라는 과목이 없어지면서부터 누구는 33년 전 아니면 40년 전부터 인성교육과 영성훈련을 방심하고 오직 학문만 추구해왔기 때문에 자기에게도 사회적인 병폐가 있다고들 생각한다.

참으로 본받을 만한 지적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신이 자라올 때는 인성교육은 과연 있었는가? 하고 생각해 보자.

현재 본인이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현장에서 과연 인성교육이 얼마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돌이켜보는 것도 현실을 판단하는데 부모로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성교육의 부재로 오는 현실을 시대적 병이라고 말하고 이것을 과잉보호에서 인간을 아주 무능한 자가 되도록 만든 병이라고 보는 것이 이제야 조금 실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정말 인성교육 부재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병은 치료받기 힘든 병이기 때문에 사회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병을 내가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것도 너나없이 반성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운 옷을 입은 사람보다 고운 말을 하는 사람이 더 인기가 있다고 말한다. 부자보다 가난하더라도 품행이 방정하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는 것이다. 화장한 얼굴도 좋아하지만 얌전한 품위를 지닌 모습을 보면 누구든지 좋아한다.

 

진실한 사람은 서로 도우려 하지만 진실하지 않은 사람은 사회에 독이 되기 때문에 악한 사람은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가정에서, 사회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가 인성교육과 영성훈련을 33년 전부터 40년 전부터 해오지 못한 책임이 과연 누구에게 있을까?

그것은 가정도 아니고 학교도 아니고 학원도 아니고 정부도 아니다다. 그럼 막상 따지고 보면 아니라고 할 수 없으리만큼 그 책임에 대해서 나만 빠질 수는 없다는 말이다. 모두가 다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성장하는 나라들마다 겪었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준비 없이 다가온 산업 재해라고 나 할까. 현재 우리가 당면한 과제로 볼 때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각종 산업 성장에만 목표를 두다보니 산업도 잃고 아이들도 잃어버리는 현실이 지금 다가 온 것을 우리가 모두 체감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을 외면한 책임이 충분히 있으므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다 내 책임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와서 심각하게 벌어진 사회적 무책임을 서로 미룰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보면 갈멜이라는 곳에 나발이라고 하는 대부가 살고 있었다. 양이 3천마리, 염소가 1천마리 라면 지금으로 말하면 큰 재벌 중에 재벌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발은 완고하고 행실이 악함으로 온 동내에 악한 사람으로 평이나 있었다. 그러나 그 아내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웠다고 기록되어 있다. 당시 나발이라는 사람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다.

 

다윗이 군대를 거느리고 대적을 피해 갈멜에 숨어 있을 때 호위병들에게 이렇게 주의를 주었다고 한다. “혹시나 우리가 이곳에 와서 이웃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포를 느끼지 않도록 할 수만 있다면 대민 봉사를 잘해 주도록 하라. 그래야 우리가 여기에 머무르는 동안 주민들에게 은혜를 보답하는 겪이 된다.” 고 부하들에게 신신당부를 한 것입니다.

그런 대민 봉사를 하면서 예의를 지킨 결과로 참으로 대단한 칭찬을 받게 되었다. 나발의 하인들은 다윗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 우리에게 조금도 손해를 끼치기는 커녕 오히려 다윗으로 하여금 안전한 보호를 받으므로 양을 지키는데 힘이 되었다이렇게 말해 주고 있었다.

 

선한행위라고 하는 것은 자기를 송두리째 남에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돌려주는 행동이다. 반대로 악한 행동은 사정없이 내가 좋은 대로 이웃에게 고통을 주어도 아무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 보니 다윗이 외진 곳에서 먹을 군량미가 부족해 심히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나발의 목장에 양의 털을 깎는 날이라고 해서 거기 나발이 온다는 것을 다윗은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다윗이 소년 열 명을 나발에게 보내서 그분을 만나면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우리주인 다윗이 보내서 왔다고 하면서 도움을 조금 요청하라고 보냈다. 다윗의 부하들은 기대를 가지고 나발을 찾아 갔다. 그런데 나발은 찾아온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너희가 말한 다윗이 누구냐!” 벼락같은 소리를 지르며 요즘 주인을 떠나는 종이 많으므로 나는 그를 믿을 수 없기에 떡과 물을 줄 수가 없다.”고 거절한 것이다. 거절을 당하고 돌아온 부하들을 바라본 다윗은 기분이 좋을 리가 없었다. “주고 안주고 문제보다 나발을 괘씸하게 본 것은 공의를 모르고 질서를 모르기 때문이었다.” 공의를 모르고 질서를 모르는 것은 정말 누구라 하더라도 사회에 지탄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라는 것은 그때나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발을 괘씸하게 생각한 나머지 다윗이 군사 400명을 데리고 가는 중에 나발의 부인이 하인들로 하여금 다윗이 자기 남편을 해하려고 온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다. 나발의 부인 아비가일이 급히 서둘러 떡 이백 덩이와 볶은 곡식 등 많이 준비해가지고 나귀를 타고 급히 내려가다가 마을 어귀에서 다윗을 만났다. 아비가일이 다윗을 만나자마자 나귀에서 내려 다윗의 발 앞에 엎드려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이 죄악을 내게로 돌리시고 이 실수한 사람 제 남편을 개의치 마옵소서. 내 남편은 이름처럼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저라도 그 소년들을 보았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터인데 주께서 보내신 소년들을 제가 보지 못하였나이다. 내 주여 주께 가져온 이 예물을 이 소년들에게 주게 하시고 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쁘게 말하면 나발은 이웃을 모르고 도움도 모르는 아비가일의 남편이지만 남편의 실수로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보게 만드는 그 남편의 허물을 자기가 대신 짊어 질줄 아는 아내 아비가일은 말 그대로 훌륭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다윗이 아비가일의 소리에 감동을 받아 이르되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아비가일 네가 막아 주었느니라.

네가 급히 와서 나를 영접하지 아니 하였더라면 밝는 아침에는 과연 나발에게 한 남자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을 지도 모를 일을 네가 막아 주었구나.

다윗이 그가 가져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고 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평안히 올라가라 내가 네 말을 듣고 네 청을 허락하노라.”

한 사람의 말 한마디가 금 천량을 탕감 받는다는 말이 있다. 아비가일이 돌아와 술에 취한 나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다가 아침에 나발이 포도주에서 깨어난 후에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하매 그가 낙담하여 몸이 돌과 같이 되었더니 한 열흘 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소리는 우리가 청소년들을 외면하다 지금의 사회현실을 개탄하기에 앞서 깨달을 점이 참으로 많이 있다는 것을 반성케 해주는 성경 말씀이다.

 

모든 나라마다 4/14 윈도우 작은 아이들의 외마디! “나를 잃지 말아주세요라고 호소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을 펼쳐주는 운동이 더욱 가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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